'종합격투기 레전드' 마크 콜먼, 화재 사고로 병원 이송


'종합격투기 레전드' 마크 콜먼, 화재 사고로 병원 이송

딸, 모건 콜먼 "아버지는 나의 조무보님을 구한 후, 애완견까지 구하려던 영원한 강한 파이터" 절친, 웨스 심스 "콜먼은 현재 톨레도로 이송되어 치료 중" 클릭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마크 콜먼(59)이 미국 오하이오 주 프리몬트에 위치한 자택에서, 화재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오전 7시(동부 표준시 기준) 스위스 언론사 'WTOL11'은 "오늘 오전 4시 미국 오하이오 주 프리몬트에 위치한 사우스 리버 로드(South River Road) 2700블록의 한 집에서 화재가 났다. 현장에 출동했던 한 소방서장의 말에 의하면 '가족들은 집 밖에 나와있었고, 애완견을 구하려던 한 남성이 끝내 병원에 이송됐다'고 한다. 추가로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애완견은 끝내 사망했고, 주방에서 화재가 시작됐으며, 집은 완전히 전소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WTOL 11'을 비롯한 해외 언론사들이 해당 화재사건이 발생한 집을 콜먼의 집이라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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