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노력의 법칙 서평

더스노볼의 서평 이 책은 에센셜리즘을 쓴 저자의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려 한 것은 아니고 베스트셀러인 에센셜리즘을 읽으려 했어요. 그런데 저자의 책 중 이 책이 더욱 신간이더라구요. 호기심에 구입해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전작 에센셜리즘의 보완책 같은 느낌입니다.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들, 필수적인 것만 남겨두자는 것이 에센셜리즘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필수적인 것만 남겨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벅차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에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 고민한 책입니다. 우리는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만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신념에 사로잡혀 있어요. 정말 그럴까요? 더 많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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