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염 무섭.. 똥쟁이된 썰


요즘 장염 무섭.. 똥쟁이된 썰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고 한다. 명절 끝물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배고프다고 소리치더니 토했다. 잉? 이때까지만 해도, 명절이라 많이 먹어서 그런가? 배아픈데 배고픈걸로 아는건가? 이렇게 하루 지나고, 낮에 괜찮았고, 밥도 잘 먹었는데 새벽에 배고프다고하믄서 또 토했다. 아이들은 배가 아픈건지, 배가 고픈건지 구분도 못하는구나 ㅠㅠ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왔는데, 탈수증세가 있으니 수액 맞자고했지만, 안맞는다고 우기는터라 그 날 집에 와서 화장실 수십번 들락날락 나는 똥쟁이가 된 울 꼬마 옆에서 철벽 수비 내 자식이라 가능한 똥쟁이 수발들기. 아직 애라 그런지 .. 아무데나 토하고.. 방구만 뀌어도 똥쟁이됨 ㅠㅠ 와.. 이불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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