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우당탕탕


인생은 우당탕탕

1.25 현정이랑 시은이 병문안 같이 가기로 했던 채빈이는 결국 오지 않았고,, 현정 아버님 차 얻어 타고 고고씽- #감사해요 병원은 못 들어가니 아래에 있는 카페를 갔다 받침대로 나온 나뭇잎이 탐나서 몇 장을 찍었는지 모르겠는 거울 옆에 앉았으니 거울 샷은 빠질 수 없즤 나의 곰돌이 그립톡은 저게 마지막이었다... 눈알 하나가 떨어질랑말랑한걸 보다 못한 시은이가 자비 없이 뜯어버렸기 때문이지... 나름 눈알 굴리는 맛이 있었는데...(?) 우리가 병문안을 간지 몇 분 안돼서 퇴원을 한 시니(?) 저녁 먹으러 가기 전에 짐을 두러 시니 집 고고씽 택시에서 내린 후 마주친 하늘은 사진을 찍게 했고 왕창 찍었다고 한다 밥을 찾으러 방황하다가 들어간 #시골집 각자 먹고 싶었던 게 달랐던 우리를 통일시킨 대단한 닭볶음탕 그리고 #톰가게 에서 새로운 그립톡 장만 한 번 쓰기 시작하니 포기하기 힘든 그립톡이다•• 1.26 Previous image Next image 필테 갔다 와서 부랴부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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