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0 : 메시vs모드리치,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다. [아르헨티나vs크로아티아]


Day20 : 메시vs모드리치, 에이스의 품격을 보여주다. [아르헨티나vs크로아티아]

이제 우승팀을 결정되기까지 4경기가 남은 가운데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 첫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결은 메시와 모드리치의 대결로 시작도 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했지만 팀은 독일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리오넬 메시. 2018 러시아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했지만 팀은 프랑스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루카 모드리치. 준우승의 설움을 씻고자 전력을 다하는 둘. 결승에 올라갈 수 있는 사람은 1명 뿐이었다. 선발 변화 : 아쿠나의 공백 막기 크로아티아의 선발라인업은 8강 브라질과의 경기와 동일했다. 성공적인 경기결과를 가져왔던 라인업인만큼 변화를 줄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달랐다. 주전 왼쪽 수비수 마르코스 아쿠나가 경고누적으로 이번 4강전에 출전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 아쉬운 폼을 보여주고있는 타글리아피코 대신 선발 출전하던 아쿠나의 결장으로 아르헨티나는 왼쪽 수비를 강화해야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8강 네덜란드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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