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호텔] 세인트 판크라스 르네상스 호텔


[해외호텔] 세인트 판크라스 르네상스 호텔

지난 포스팅의 에이스호텔에서 나와 두번째 호텔인 St Pancras Renaissance Hotel London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의 외관은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답고 하나의 역사 건축물 같은 느낌으로 카메라를 쉬지 못하게 만듭니다. 직원들도 에이스 호텔과는 다른 방식으로 매우 친절하며, 절도있고 모두 키가 너무 커서 살짝 부담스러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시차적응에 실패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고 매일 새벽 근처에서 가장 일찍 문을 여는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빵을 먹고 몇시간을 버티다가 일을 하러 갑니다. 아침에 해뜨는 모습이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마치 석양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웅장한 호텔의 모습은 주변 어디에서든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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