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위스키,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6년 위린이의 리뷰


오늘의 위스키,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6년 위린이의 리뷰

안녕하세요~ 졍쓰이 입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위스키는요!! 제목에도 보고 오셨죠~? 바로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6년인데요 ㅎㅎ 제가 발베니 종류가 총 4가지라 빨리빨리 리뷰하려고 해요 ㅋㅋㅋㅋ 이거 리뷰해도 2개나 남았어용!!! 크 좋아 아쥬 맘에 들어~~ 발베니 트리플 캐스크 16년은 위스키병부터 너무 이쁩니다 제일 고급스러워... 세상에....넌 내꺼얌...>< 허허 거두절미하고 바로 리뷰들갑니다! 이 위스키는 700ml, 알코올 도수는 40도인데요? 레그는 묵직하게 내려와요! 색도 조니워커 블랙라벨 로우랜드 오리진과 꽤 비슷한 색이에요 이 위스키를 잔에 따라서 향을 맡아보면요! 먼저 진한 바닐라향~쉐리위스키의 특징인 좀 쿰쿰한 향~?그리고 스파이시함도 좀 느껴져요! 왜 저는 달달한게 향에서 안느껴지죠 ㅋㅋㅋㅋ 맛을 한번 보자면 와 역시 트리플 캐스크답게 우드한향이 대단해요. 우드함 덕분에 굉장히 묵직해요 그렇지만 부담 없는 묵직이네요? 처음엔 바닐라와 우드 느낌 중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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