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미술) 장차북스 오리기 놀이로 소근육발달 시간을 가져요 !

<슬기로운집콕생활> 안녕하세요 ! 저는 하랑 밤별 하음이의 엄마 방울이입니다 .~ 아기엄마의 닉네임이 너무 우습고 유치하죠 ...ㅜㅜ 하지만 제가 제일 사랑하고 의지하는 친구가 지어준 애칭이라 ㅋㅋㅋ 고민없이 방울이로 닉네임을 정했네요 저는 제 육아를 이웃분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 아이들 모습이 많이 나올텐데요 그래서 ㅋㅋㅋㅋㅋ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아이들을 소개해드려요 ! 6살 딸 하랑 4살 아들 밤별 1살 딸 하음 이렇게 삼남매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태명이구요 !! 블로그 포스팅 때 마다 아이들의 이름 대신 태명을 써보자 ! 라고 생각해봤어요. 이유는.. 아이들이 부부에게 찾아왔을 때 가장 처음으로 하는 행복한 고민이 바로 태명 짓기 잖아요 ^^ 저희 부부 역시 세 아이의 태명을 고민했던 그 때의 설렘과 행복을 오래오래 간직하려 노력하고 있거든요 ~ 아이들의 이름은 평소에도 많이 부르고 앞으로도 많이 불리겠지만 태명은 그렇지 않기에 의미있게 태명을 쓰며 글을 적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