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부리랏타나 호텔(burirattana Hotel)


[치앙마이] 부리랏타나 호텔(burirattana Hotel)

내년 연차까지 끌어모아 4박5일로 언니, 사촌언니와 함께 치앙마이를 다녀왔다. 얼마만의 동남아인가~ 보통 치앙마이에서는 님만해민과 올드타운 그리고 외곽의 리조트 3가지 선택지가 있다. 님만해민은 대학교근처 신도시이고, 비행기 소리가 겁나 시끄럽다고 하여 패스. 올드타운 중심에서 2박 그리고 리조트 2박을 선택했다. 언니는 라운딩을 위해 방콕사는 용화언니를 불렀고, 딱좋게 2인 2실로 2박을 지냈다. 야무지게 할인받아 디럭스룸 15만원/1박 22년도에 지어진 깨끗한 호텔이고, 친환경을 컨셉으로 모든게 나무나무하다.ㅎ 좁디좁은 일차선 도로앞에 떡하니 있다. 호텔/마사지샵/카페 차례로 입구가 있슴다. 이것은 호텔 입구. 리셉션데스크. 들어가자마자 이솝같이 푸릇한 향이 풀풀남. 체크인하면서 담날 먹을 조식도 선택. 14시부터 방에 들어갈수 있대서 짐을 맡아주심. (밥먹고 마사지받고 늦게 도착했는데 짐도 방안에 넣어줌. 쏘스윗) 파릇파릇 수영장. 크진 않지만 이쁘다! 엘베를 타고 4층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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