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 편가르기 옥주현을 지지 합니다 vs 비판 합니다. (나이 키 학력 프로필)


뮤지컬계 편가르기 옥주현을 지지 합니다 vs 비판 합니다. (나이 키 학력 프로필)

옥주현 비판 옥주현 지지 뮤지컬계의 편가르기,,,,,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을 둘러싼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논란이 거세지자, 일각에서는 옥주현을 향한 비난 여론이 지나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는 '옥주현을 지지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이 등장했습니다. 2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게시물 77개가 올라와 있다. '옥주현을 응원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도 22개입니다. 해시태그를 붙인 누리꾼 A씨는 "옥장판이 깔렸다는 명확한 사실과 증거는 어딨냐. 억측만 난무할 뿐"이라며 "확인된 바 없이 마녀사냥하듯 저격하는 사람들은 사이버불링 가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 B씨는 지난 22일 입장문을 낸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을 언급했습니다. 당시 배우들은 "배우는 연기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 된다 ","스태프는 몇몇 배우의 편의를 위해 작품이 흘러가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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