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이 떠난 광주 초등생 일가족 3명 완도서 실종 (차량 은색 아우디 부모 직업)


제주도 한달살이 떠난 광주 초등생 일가족 3명 완도서 실종 (차량 은색 아우디 부모 직업)

제주도 한달살이 체험학습떠난 초등생 일가족3명 완도서 행방모연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겠다며 교외체험학습을 떠난 광주 초등학생 일가족 3명이 완도에서 실종됐습니다. 이들의 마지막 생활반응은 지난달 31일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에서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포착된 것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요. 25일 경찰에 따르면, 조유나(10) 양과 그 부모 등 일가족 3명 실종사건에 대한 수사가 본거주지인 광주와 마지막 행적지인 완도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조 양 가족의 행적 파악에, 완도경찰서는 가족이 사용한 승용차의 위치 추적에 각각 중점을 두면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 가족은 조 양이 재학 중인 학교에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제주도 한달살이를 하겠다며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했습니다. 교외체험학습은 학교장 승인을 받으면 학생이 가족여행 등으로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을 인정해주는 학사 제도입니다. 학교 측은 교외체험학습 기간이 끝났는데도 조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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