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 달 살기' 체험 떠난뒤 실종된 초등생 일가족 펜션에서 아이 업고 나오는 CCTV 영상 확보


'제주한 달 살기' 체험 떠난뒤 실종된 초등생 일가족 펜션에서 아이 업고 나오는 CCTV 영상 확보

완도 실종가족, 범죄연루 가능성↓ 부모 얼굴, 왜 공개 안하나? '한 달 살기' 체험학습을 위해 떠난 후 연락이 끊긴 광주 초등학생 일가족의 행방을 추적하는 수사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께 펜션을 나서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습니다. YTN은 26일 조유나(10) 양 가족이 찍힌 CCTV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조 양 가족은 전남 완도군의 한 펜션에서 지난달 24일 밤부터 28일 오전까지 4박 5일, 29일부터 30일 밤까지 2박2일을 묵었습니다. 수영장이 딸린 펜션이었지만 가족은 대부분 방에서 지냈고, 풀을 쓰기 위한 온수 신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양 가족이 사라지기 전 마지막 모습은 이 펜션 CCTV에 포착됐는데 오후 11시쯤 초등학교 4학년으로 몸무게 40, 키 145의 조 양이 마스큰 쓴 어머니에게 업혀 펜션을 나서고 아버지는 왼 손에 무언가 들고 오른손은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주차장에 나타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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