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흔 나이, 98만원 명품 슬리퍼 사태 후기 "원래 물 닿으면 안되는 제품이세요'라고 하더라"


이가흔 나이, 98만원 명품 슬리퍼 사태 후기 "원래 물 닿으면 안되는 제품이세요'라고 하더라"

98만원 명품 슬리퍼 "물 닿으면 안되는 제품" 비오는날 신지 않기,,,,,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이가흔(26)이 몇일전 " 비오는날 98만원 명품 슬리퍼 신었더니 일어난 일"이라며 여러장의 충격적인 발상태 사진을 올린후 후일담을 다시 올렸는데요. 이가흔은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가흔은 98만 원 짜리 명품 슬리퍼를 비오는 날 신었다가 발이 시커멓게 물드는 일이 있었는데, 뉴스에 해당 상황이 보도된 것. 지인은 "가흔아. 니 발고락 뉴스에 나오는데"라며 뉴스 화면을 보내 알렸습니다. 이가흔은 "나도 못해 본 뉴스 등장 내 발고락이 해보다"고 너스레 떨었습니다. 그러면서 이가흔은 "문의해 보라기에 해봤는데 '원래 물 닿으면 안되는 제품이세요'라고 하시기에 머 어쩔 수 없다"라면서 "근데 분노한 적 1도 없고 웃겨서 올린 건데 왜 자꾸 저 분노했다는 기사가? 키득 웃으며 삽시다"라고 하나의 해프닝으로 받아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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