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6세 연하 신부와 발리 신혼여행 중 항공사 저격한 이유는 (본명 나이 식당 서민갑부)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난 돈 스파이크가 항공사 저격한 이유는 ? 돈스파이크의 신혼여행이 처음부터 꼬이고 말았다. 지난 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난 사진과 "항공사분들아! 제 러기지(수화물)가 안 왔어요.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혈압약도 없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셀카와 함께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 너무하네. 우씨"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인상을 찡그리며 언짢은 기분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제발 내 짐 좀 보내줘!"라고 덧붙이며 애타는 맘을 드러냈습니다. 돈스파이크(46)는 지난 6월 4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40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아내와 함께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나, 수하물이 제때 도착하지않아 곤경에 처한 듯 합니다. 누리꾼들은 "와 그냥 여행도 아니고 신혼여행인데 정말 황당하겠네요", "혈압약 없으면 어떡해요 큰일이네요", "맞아요 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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