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말실수에 임산부 홍현희 분노한 사연 (나이 인스타)


제이쓴 말실수에 임산부 홍현희 분노한 사연 (나이 인스타)

제이쓴, 말실수에 홍현희 분노했다 임산부 배려 잊은 남편 무슨일? 항상 유쾌하고 다정한 일상을 가지던 홍현희 부부인데 제이쓴은 최근 자신의 SNS에 "맥주 맛없다고 해서 우리집 누나 극대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쓴은 "아 맛 없어"라는 말을 하면서 맥주잔을 내려놨습니다. 이에 홍현희는 화를 감추지 못하는 얼굴로 "나까지 밥맛 떨어지게 하지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주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 표정 첨인듯..진짜 耗 표정야" "진짜 남편 옆구리 차버리고 싶던 시절" "얼마나 힘든데여 못먹는게" "저도 임신했을 때 남편이랑 일주일만 몸 바꾸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홍현희 개그맨 1982년 5월 10일생으로 현재나이 40세이며 키 152cm,64kg, 학력 영동여자고등학교,소속사블리스엔터테인먼트, 데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제이쓴과는 4살연상입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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