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성범죄 의혹 현직 프로파일러, 김혜수 출연한 드라마 '시그널'에도 참여


궁금한 이야기 성범죄 의혹 현직 프로파일러, 김혜수 출연한 드라마 '시그널'에도 참여

성범죄 의혹 프로파일러… 김혜수가 출연했던 드라마 '시그널' 에 등장하기도 여성 제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의혹에 휩싸인 현직 프로파일러 박 모(50) 씨가 과거 배우 김혜수가 출연한 드라마에 '시그널'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5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는 경찰청 과학 수사계 소속 유명 프로파일러 겸 최면 전문가 박 씨가 민간 자격증을 무단으로 발급해주는 최면 학회를 만든 뒤 여성 제자들에게 가혹 행위, 성범죄등 가스라이팅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박 씨가 운영했던 학회의 여성제자 A씨는 "19세 연상인 박 씨가 '오빠라고 부르라'면서 '가슴 수술을 한 모습을 보고 싶으니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요구를 하는둥 강제로 껴안고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제자 B씨는 "박 씨가 모텔로 불러서 술을 마시자고 한 뒤 정신을 잃었고 성폭행을 당할뻔 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제자들에게 식 습관을 고쳐 주곘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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