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밀스 아내 불법 촬영 뱃사공 2차 가해 폭로 유산후 극단선택 응급실行"


던밀스 아내 불법 촬영 뱃사공 2차 가해 폭로  유산후 극단선택 응급실行"

불법촬영 뱃사공 2차 가해에 던밀스 아내 유산후 또 극단선택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의 불법 촬영과 성희롱을 주장하며 폭로했던 던밀스(본명 황동현)의 아내 A씨가 2차 가해 고통을 호소했다고 하는데요. 17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뱃사공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과거 뱃사공이 자신의 사진을 몰래 촬영해 메신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 7월 A씨가 잠든 모습을 찍어 올리며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뱃사공은 A씨가 소리를 내자 황급히 방송을 끄고 "시X역대급 당황"이라며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뱃사공과 같은 리짓군스 소속 다른 래퍼들은 "성방(성인 방송) 스타일". "출장(성매매)부른줄"이라고 담하며 웃었습니다. 뱃사공이 동의 없이 자고 있는 A씨의 팔, 가슴 일부가 드러나게 사진을 찍어 공유하자 지인들은 "형 오늘도 XX(성관계)해?", "조건녀"라며 희롱했습니다 아후 A씨는 던밀스를 소개 받아 진지하게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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