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폭언 폭행 주장한 前 직원 2명 고소 나이 재산 건물 프로필

장우혁, 前 직원 2명 명예훼손업무방해 고소 "폭언+폭행 주장 사실무근"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자신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직원 2명을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19일) 오후 장우혁 측은 OSEN에 "전 직원 2명을 고소한 것이 맞다" "두 사람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장우혁이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저를 채용하지 않아 한 여름 촬영장에서 식사는 물론 물도 제공하지 않아 밥까지 굶으며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스태프 몫까지 일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장우혁이 2019년 K방송국에 인이어 마이크를 채워주는 과정에서 '아이씨'라고 하며 손을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B 씨는 중국 출장 당시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가죽장갑을 낀 장우혁 손으로 머리를 맞았고, 식당에 도착한 후에도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