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나운서 아이라인 문신때문에 병원서 폭행 욕설→벌금 150만원 무슨일?


30대 아나운서 아이라인 문신때문에 병원서 폭행 욕설→벌금 150만원 무슨일?

30대 프리 아나 A씨 성형외과서 폭행 욕설→벌금 150만원 "양쪽 눈모양 다르잖아"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 시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아나운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30대 프리랜서 프리 아나운서 A씨가 아이라인 문신 시술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성형외과 병원에서 폭행과 욕설로 50분간 난동을 부려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이광열 판사는 최근 A씨에 대해 업무방해, 폭행 혐의 등을 받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4일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 시술을 받았지만 "양 쪽 모양이 다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간호조무사를 양손으로 밀고 다리를 발로 때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다른 직원을 양팔로 밀치고 "대표 원장 나오라고 해라" "이게 사람 눈이냐"고 큰소리로 항의하기도 해 50분가량 성형외과 업무 방해 혐의도 받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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