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0대 유명 화가, "호텔 가자" 20대 갤러리 여직원 성폭행 혐의 기소


부산 60대 유명 화가, "호텔 가자" 20대 갤러리 여직원 성폭행 혐의 기소

20대 계약직 여직원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부산 해운대 갤러리 60대 유명 화가는 누구? 지난해 5월 부산 해운대 한 갤러리에서 60대 유명화가가 갤러리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던 20대 무명화가 단기 계약직 여성직원을 '코로나로 술집에 못가니, 호텔에서 술을 마시자'고 유인한 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60대 화가 A씨는 지난해 5월 15일 오후 7시 개인 전시회를 마친 뒤 주말 근무차 출근한 20대 여성B씨와 동료 직원 C씨에게 "이번 주가 부산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라며 회식을 제안했습니다. C씨가 선약을 이유로 거절하자 60대 화가 A씨는 B씨에게 "둘이서라도 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60대 화가 A씨는 식사 후 "코로나로 술집에 갈 수 없으니 호텔에서 2차를 하자"며 B씨를 자신이 투숙 중인 호텔로 유인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A씨는 "춤을 함께 추자"며 씨를 껴안은 뒤 강제로 옷을 벗긴 후 성폭행했습니다. 이후 B씨는 "화장실에 가겠다"며 옷을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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