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남편에게 흉기 찔린 뒤 산 채로 매장된 한인 여성 이것 덕분에 살았다?


미국서 남편에게 흉기 찔린 뒤 산 채로 매장된 한인 여성 이것 덕분에 살았다?

흉기 찔린 뒤 산 채로 매장된 여성 이것' 덕분에 살았다 미국에서 한 한인 여성이 별거 중이던 남편과 다투다 흉기에 찔린 뒤 생매장당했으나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워싱턴주 남서쪽 서스턴 카운티 레이시 지역 경찰은 16일 오후 한 여성의 구조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당시 여성은 제대로 된 말을 하지는 못했지만 연신 비명을 질렀고, 위급 상황임을 직감한 경찰은 신고 위치로 잡힌 여성의 자택으로 즉시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여성이 자택 헛간에 몸을 숨긴 채 절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성은 당시 눈, 입, 발목, 팔 등이 테이프로 결박돼 있고 온몸 곳곳은 상처투성이였습니다. 특히 가슴 쪽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머리카락과 옷에는 흙먼지가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입에 붙어있던 테이프를 뜯어내자 여성은 "남편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며 생매장당했다가 살아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별거 중이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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