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경고문 비하 논란 “인하대 XX들아, 그래서 취업은 되겠니” 무슨일?


캣맘 경고문 비하 논란 “인하대 XX들아, 그래서 취업은 되겠니” 무슨일?

“저학력자 무식한 아줌마들이 고양이 밥이나 주고 돌아다닌다고? 홍대 나와서 미안하다. 인하대보다 3류대였구나” 인하대 여학생 사망 사건이 채 마무리도 안된 시점에서 또 인하대에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번 사건은 인하대 학생들과 시비가 붙은 캣맘이 학생들을 비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논란이 되는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캣맘으로 추정되는 A씨가 직접 작성한 것 으로 보이는 메모가 공개됐습니다. 해당 메모에서 A씨는 “(고양이 밥그릇) 훼손하지 마라. 키 작고 끼리끼리 못생긴 자칭 고학력자 인하대 XX들아”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저학력자 무식한 아줌마들이 고양이 밥이나 주고 돌아다닌다고? 홍대 나와서 미안하다. 인하대보다 3류대였구나”라고 비꼬며 “난 너희보다 어릴 때부터 남들 일하는 평균 근무 시간의 반만 일해도 최소 월 300만원 이상 벌었는데, 너희는 고학력자인데 취업은 되겠냐?” 라고 비웃었습니다. 또한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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