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한남동 건물 매각 3년만에 30억 차익 남편 이상순 제주도 카페


이효리 한남동 건물 매각 3년만에 30억 차익 남편 이상순 제주도 카페

이효리, 건물 88억에 매각 '30억 차익' 어디인가 보니 26일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공동명의로 2019년 9월 58.2억원에 매입한 용산구 한남동의 그래머시(GRAMERCY) 빌딩을 지난달 88억원에 매각했습니다. 매입 금액중 10억 2천만원은 대출을 통해 마련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입 당시 임대차 내용은 보증금 2억, 월 임대료 1천 5백만원으로 매입 금액 대비 수익률은 약 3.47% 정도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효리는 코로나로 힘든 세입자들을 위해 한동안 임대료를 받지않아 착한 건물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1998년 준공 후 2016년 리모델링 된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대지면적 187, 연면적 470)입니다. 이효리 이상순의 공동명의로 이효리가 69%, 이상순이 31%의 지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3년 만에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습니다. 2017년에는 2009년 분양 받았던 삼성동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브라운스톤 레전드'를 8년 만에 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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