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핑몰 타오바오 우영우 짝퉁 크로스백 19만원,박은빈 사진 그대로 올려 판매


중국 쇼핑몰 타오바오 우영우 짝퉁 크로스백 19만원,박은빈 사진 그대로 올려 판매

中, 박은빈 사진 그대로 올려 판매 "우영우 크로스백 19만원"…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짝퉁의 천국 중국에서 불법 유통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제품까지 온라인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6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 타오바오에 들어가 '변호사 우영우'를 검색하면, 극 중 우영우가 착용한 가방과 재킷 등 상품이 대거 나타납니다. 상품 소개에는 드라마 화면을 그대로 넣어 해당 제품이 마치 우영우가 착용한 제품인 것처럼 나와있습니다. 콘텐츠 불법 유통에 이어 상품권 침해까지 벌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제품은 대부분 '짝퉁'(가품) 으로 추정됩니다. 가격이 우후죽순이기 때문~~~ 가죽 크로스백은 판매자에 따라 1000위안(19만 원)에서 88위안(1만7000원) 사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정가는 15만9000원입니다. 같은 디자인의 재킷도 168위안(3만3000원)에서 989위안(19만2000원)을 오갑니다. 앞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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