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한정민조예영, 마지막 매칭 전 '자기야' 호칭에 손잡기 까지


돌싱글즈3 한정민조예영, 마지막 매칭 전 '자기야' 호칭에 손잡기 까지

돌싱글즈3' 한정민조예영, 매칭 전 '자기야' 호칭에 손잡기 까지 3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는 최종 선택 전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정민과 조예영은 매칭 전부터 연인같은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이날 한정민과 조예영은 돌싱 빌리지 공식 커플답게 망설임 없이 같은 데이트 코스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한정민과 조예영이 선택한 데이트 코스는 '꽁냥' 코스로, 교복을 입고 경주 곳곳을 데이트했습니다. 한정민보다 4살이 더 많은 조예영은 거침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조예영은 "오늘 멋있다" "잘생겼다" 표현을 하며 한정민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교복으로 갈아 입은 두 사람은 겹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학생처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두 사람은 셀카를 찍으며 얼굴을 맞댔고, 한정민은 "얼굴 너무 가까이 다가오지 마라"라며 부끄러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조예영은 "좋아서 그런다"며 마음 표현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또 길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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