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40대男 전자발찌 끊고 도주 수배 전단지 배포

40대男 대구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171·택시 이동 어젯밤(7일)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추적에 나섰습니다. 8일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 대구 북구 학정로 13길 32(태전동) 앞 노상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키 171에 몸무게 78이고 두발은 짧은 스포츠형이며 파란색 반소매, 검정 바지, 검정 뿔테 안경, 검정 마스크 등을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소리가 작고 차분하게 대화하는 편이며 택시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보호관찰소와 경찰은 A씨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신고는 대구보호관찰소( 053-950-1671)나 대구북부경찰서( 053-380-5116)에 하면 됩니다. (영상) 역대급 어설픈 보험 사기 교차로 멈춘 택시로 뛰어든 女, 차량 보닛에 '쿵' 보배드림 창원 감계 교차로에 뛰어든 女, 멈춘 택시 보닛에 '쿵' 본인도 쑥스러운지 멀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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