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30대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한남동 돼지고집 월 1억매출 상호 위치


축구선수 출신 30대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한남동 돼지고집 월 1억매출 상호 위치

'축구선수' 출신 30대, 고깃집으로 '월 1억' "술은 이것만 판다" 하루 단 6시간 영업에도 불구하고 월 1억 매출을 올리는 축구선수 출신 31세 고깃집 사장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에서 2MC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모델 주우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고깃집으로 성공한 31세 '젊은 사장' 이승훈을 만났습니다. 이날 서장훈, 주우재가 찾은 한남동의 고깃집은 일반 고깃집과 달리 바 형태에 힙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은 화이트 셔츠에 슬랙스를 갖춰 입고 서비스를 제공해 고급스러운 바 분위기를 냈습니다. 한남동 고깃집의 이승훈 사장은 자신에 대해 "돼지고기에 진심인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고기 굽는 것으로는 백종원 선생님보다 더 많이 굽지 않았나"라고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장훈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이 사장의 비주얼에 "인물이 좋으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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