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닮고 싶어 32번 성형수술한 영국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 후회·사과 왜?


BTS 지민 닮고 싶어 32번 성형수술한 영국 인플루언서 올리 런던 후회·사과 왜?

"BTS 지민처럼" 3억 들여 32회 성형수술한 英인플루언서 후회·사과 BTS(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을 닮고 싶다며 3억원을 들여 32차례에 걸쳐 성형수술을 했던 영국 인플루언서가 “강박적으로 닮으려고 한 것은 잘못이다”며 뒤늦은 후회와 함께 공개 사과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29일 영국계 백인 인플루언서인 올리 런던(32)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지민과 아시아 커뮤니티에 대한 사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런던은 “지민을 그렇게 강박적으로 닮으려고 했던 것은 잘못된 행동이었다”며 “나쁜 의도는 없었지만 이렇게 행동하는 게 옳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창시절 왕따를 당한 탓에 자존감이 낮았는데 지민을 처음 봤을 때 너무 행복했다”며 “이후 지민처럼 되기로 결심했던 것”이라고 성형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법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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