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제니 본가 데이트 사진 유출 제니 엄마 고양이와 나란히 누워 찰칵 본명 나이 인스타

뷔, '제니 본가에서도 데이트 5번째 사진유출 제니母 고양이와 찰칵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데이트 사진이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습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로 추정되는 남성이 제니의 어머니가 키우는 고양이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이 정도면 거의 열애설이 맞긴 한데 계속되는 사진 유출의 심각함이 걱정되는데 소속사는 아직도 침묵으로만 일관하는 모습입니다. 차라리 인정해 버리는게 더이상의 개인 사생활의 깊은면까지 파헤쳐지는 불상사를 막을수 있을텐데 소속사들의 속내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 사진은 해킹범 A씨가 신설한 단체 채팅방에서 유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이 채팅방에서 제니와 뷔의 4번째 사진을 폭로 이마 키스, 포옹 사진, 영상통화 사진 등이 유출된 바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집에 갈 정도면 얼마나 친한 거냐" "제니 어머니랑도 만나본 사이인가 보다" "저러다 결혼까지 하려나" "본가까지 갈 정도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