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입한 래퍼 오왼, 수해 성금 1억 기부한 쌈디 저격한 이유 팬 성희롱 나이 프로필


대마 흡입한 래퍼 오왼, 수해 성금 1억 기부한 쌈디 저격한 이유  팬 성희롱 나이 프로필

세금 덜 내려고 기부하면서 왜 보이는 이미지만 챙기는데,,, 래퍼 오왼(본명 김현우·30)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 연예인을 저격해 논란이돼고있습니다. 오왼은 9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해 이웃만 돕지 말고 힙합 신에 있는 동생들이나 도와"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세금 덜 내려고 겸사겸사 기부하는 거면서 왜 연예인 이미지만 가져가는 건데"라며 "그게 형들은 편하고 쉽고 좋겠다만, 여기 하루 여섯 시간밖에 못 자는데 세 시간 자고 남은 시간 세 시간 녹음하면서 일하고 나머지 페이로 지출 꼬라박는 곳인 거 형들 다 알잖아요.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알면서, 될 때까지 맨땅 헤딩하고 있는데 지금의 본인을 만들어준 둥지와 새싹들은 어쩜 이리 관심이 없는 건데"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미국 흑인 래퍼들 범법 저지르고 총 쏴 죽고 죽이는 문화가 리얼이다 뭐다 멋지다고 동경하고 사대주의 꼴값 떨 필요는 없지만, 대성공을 이룬 NBA 선수나 배우, ...


#나이 #이유 #오왼팬성희롱 #오왼쌈디저격이유 #오왼쌈디저격 #오왼대마초흡입 #오왼 #쌈디 #성금기부한쌈디저격 #프로필

원문링크 : 대마 흡입한 래퍼 오왼, 수해 성금 1억 기부한 쌈디 저격한 이유 팬 성희롱 나이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