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옥장판 논란 옥주현과 통화해 오해 풀었다


김호영 옥장판 논란 옥주현과 통화해 오해 풀었다

'옥장판 갈등' 일단락 김호영 "옥주현과 통화, 오해 풀고 화해했다 고소전으로 치닫던 이른바 ‘뮤지컬계 인맥 캐스팅’ 논란이 옥주현과 김호영의 화해로 일단락됐습니다. 김호영의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는 25일 "김호영 씨가 어제 옥주현 씨의 입장문을 보고 직접 연락해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 상호 원만하게 마무리가 됐다" 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옥장판’ SNS 글과 관련해 “서로 이야기가 잘 된 만큼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뮤지컬계에서 불거진 이번 논란은 오는 8월 막을 올리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의 주연으로 옥주현·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되면서 불거졌습니다. 이지혜가 옥주현과의 친분을 계기로 과거에 주연을 맡았던 다른 배우들(김소현)을 제치고 캐스팅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뮤지컬 팬덤을 중심으로 제기됐습니다. 이후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글을 올려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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