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딸 동성애자 우줘린 캐나다 무료급식소 앞 포착 식당에서 알바까지 충격

성룡 딸, 무료급식소 앞 포착. 식당에서 알바까지 '충격' 월드스타 성룡의 혼외녀인 우줘린(오탁림)이 캐나다에서 충격적인 근황이 포착됐습니다. 9일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 중화권 언론은 우줘린이 캐나다 토론토의 한 푸드뱅크 앞에서 줄을 선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푸드뱅크는 노숙자, 노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선 기관입니다. 현지 네티즌에 목격된 우줘린은 숏컷 헤어리 후드집업, 검은 재킷,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다회용 장바구니를 바닥에 둔 채 줄을 서있는 모습입니다. 목격자는 이곳이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뱅크라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우줘린이 캐나다 차이나타운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우줘린은 과거 그의 12살 연상 동성 파트너인 캐나다인 인플루언서 앤디와 결혼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캐나다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큰 충격을 안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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