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인한 오왼, 쌈디 수해 성금 1억 기부 저격하더니 돌연 사과 나이 팬 성희롱


대마 흡인한 오왼, 쌈디 수해 성금 1억 기부 저격하더니 돌연 사과  나이 팬 성희롱

오왼, 쌈디 1억 기부 저격 사과 "당분간 SNS 끊고 자숙" 선배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수해 성금 1억 기부를 을 뜬끔없이 저격한 오왼이 결국 꼬리를 내렸습니다. 오왼은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저 스스로 깊게 생각하고 또한 주변에서 저에게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의 염려와 걱정하는 마음을 들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앞서 오왼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해 이웃만 돕지 말고 힙합 신에 있는 동생들이나 도와"라며 사이먼 도미닉이 태풍 피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간접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또 오왼은 "세금 덜 내려고 겸사겸사 기부하는 거면서 왜 신을 키우면서 큰 형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데 연예인 이미지만 가져가는 건데. 그게 형들은 편하고 쉽고 좋겠다만"이라며 힙합하는 후배들을 도와달라고 요구해 빈축을 샀습니다. 그러면서 "여기 하루 여섯 시간밖에 못 자는데 세 시간 자고 남은 시간 세 시간 녹음하면서 일하고 나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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