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 마나카일본 아이돌 걸그룹 멤버에서 유흥업소 직원된 충격 근황 나이 프로필

인기 걸그룹 멤버에서 유흥업소 직원으로… 충격 근황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의 전 멤버 시다 마나카 (24)가 유흥업소 직원이 됐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도쿄·긴자의 카바레쿠라점 「NEXT 긴자」에서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다 마나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에 캬바쿠라(캬바레와 클럽의 합성어)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다. 놀란 분들도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실 오랫동안 일하고 싶었지만 관련 없는 직업이라 생각해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응원하는 지인들도 많았고, 인생은 한 번 뿐이지 않나.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 기대되는 마음, 불안한 마음도 있지만 정말 원하고 동경했던 직업이기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어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드디어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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