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투약 돈스파이크 고기에 주사기 찔러 요리, 주사 잘 놔요? 간호사에 DM 보낸 과거 행적 재조명

고기에 주사기 찔러 요리 주사 잘놔요? 충격적 과거 행적들 뭐길래,,,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들이 재조명되면서 화제입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DM으로 주사 놔줄 사람 찾던 돈스파이크’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돈스파이크가 간호사로 추정되는 누군가와 나눈 인스타그램 DM 캡처본이 담겨 있습니다. 캡처본에는 돈스파이크가 “주사 잘 놔요?”, “피부가 두꺼워서” “혈관 잘 찾는 간호사 좋아함”, “어디로 갈까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과거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의 한 장면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주사기를 활용해 두툼한 생고기에 오일을 주입하는 여태껏 보지 못한 신개념 요리 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지난 2018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 죄수복을 입고 가루를 분리하던 모습도 화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