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지혜 문재완 건강 적신호 심근경색 급사가능성 정자수치 충격 나이 집위치 인스타

"심근경색→급사가능성有" 1~2년 밖에 안 남았다는 문재완 정자수치 '충격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가 셋째 소망을 전한 가운데 건강 적신호가 걸렸습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와 문재완이 비뇨의학과를 찾았습니다. 문재완은 “둘째를 보며 셋째 생각이 강해졌다”고 고백, 이지혜는 “너무 힘들어, 내 건강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고민했다.하지만 “둘째 생각하면 너무 귀엽긴하다”며 고민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 문재완에 대해 “아기 욕심있는지 몰랐다”며 놀랐습니다. 이지혜는 시험관 세번째 시술에 대해 아찔해하자 문재완은 “나이와 건강이 허락하면 끝없이 가고싶다”며 욕심, 이지혜는 “그 정도 아냐, 정신차려라”고 해 폭소하게 했습니다. 두 사람이 찾아간 전문의는 ‘꽈추형(예명)’으로 알려진 인물. 너튜브 조회수만 1억 3천만뷰가 넘는 비뇨의학과 18년차인 홍성우(본명)를 만나봤습니다. 본격 상담을 시작하며 셋째를 원한다며 고민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