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빅톤 허찬 나이, 결국 그룹 탈퇴 6인 체제로 재편


음주운전 빅톤 허찬 나이, 결국 그룹 탈퇴 6인 체제로 재편

'빅톤' 허찬, 그룹 탈퇴 "팀에 폐 끼칠 수 없다" ‘빅톤’ 허찬이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멤버 변동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드린다”며 “허찬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빅톤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팀을 나가기로 했다. 소속사 측은 “허찬은 더 이상 폐를 끼칠 수 없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허찬은 지난 9월 음주운전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IST 측은 당시 “허찬은 면허 취소 등의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허찬은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잘못을 했다. 크게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며 “팀 및 개인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총 6인으로 팀을 재정비한다. 오는 15~16일 예정된 빅톤 팬콘 ‘크로니클’(CHRONICLE) 및 예정된 스케줄은 군입대 중인 한승우를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소화합니다. 소속사 측은 마지막으로 “빅톤 멤버들은 오래 기다려주신 팬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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