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투약한 박유천 연예활동 불가 판결 '악에 바쳐'도 결국 극장 개봉 무산

박유천, 연예활동 불가 판결 '악에 바쳐'도 결국 극장 개봉 무산 박유천의 연예활동이 시동이 무산 된 가운데, 지난해 촬영한 영화 '악에 바쳐'의 개봉도 무산 됐습니다. 19일 영화 '악에 바쳐'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영화의 극장 개봉이 무산 됐습니다. 다음주 중에 IPTV, VOD 등을 통해 영화를 공개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월 법원이 박유천의 연예활동을 금지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는 27일 박유천이 해브펀투게더(구 예스페라)를 상대로 낸 가처분 취소 소송에서 박유천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예스페라는 지난 2021년 8월 박유천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고 일본 팬미팅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방송출연 및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박유천은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에스페라 외의 제3자를 위해 음반 및 영상 제작, 홍보, 선전 등의 연예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라며 예스...

원문링크 : 마약투약한 박유천 연예활동 불가 판결 '악에 바쳐'도 결국 극장 개봉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