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생일파티 "100만원짜리 트러플"이라고? 개그우먼 미자(본명 장윤희·38)가 박나래(37)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미자는 25일 자신의 온라인 사회관계망에 "사랑하는 우리 나래. 나래바에서 생일파티"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습니다. 미자는 "내가 먹어 본 생일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던. 새벽까지 수다수다하다가 아침 일 나가는 중. 새로 이사간 집도 넘 이쁘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나래"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자는 함께 파티에 참석한 이들을 언급하며 "#착한도연이 #사랑스런윤화 #세상제일웃긴기루언니 #실물최고지민이 #연기천재이랑선배 #에너자이져윤서 너무너무 즐거웠던"이라고 되돌아봤습니다. 덧붙여 미자는 "#버터맥주처음먹어본하루 #(나래가선물받은)100만원짜리트러플도처음본하루"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생일의 주인공 박나래를 중심으로 미자를 비롯해 인기 개그우먼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입니다. 사진만 봐도 파티 현장의 즐거웠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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