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0기 50억 자산가 정숙 짝퉁 논란 일파만파


나솔 10기 50억 자산가 정숙 짝퉁 논란 일파만파

'50억 자산가' 정숙, '짝퉁 논란' 일파만파 50억 자산가로 알려진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짝퉁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사진들이 삭제됐습니다. 앞서 정숙은 SBS 플러스,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정숙은 방송을 통해 운영자산 50억 이상으로 대구에 5채의 집을 보유 중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경매, 23년 차 미용사, 곱창 음식점 등 3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정숙이 게재한 명품 브랜드 C사 제품과, G사의 쇼핑백 인증 샷, R사의 시계, 생일선물 인증 샷 등 게시물에 담긴 제품들이 가품이 아니냐며 '짝퉁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짝퉁 의혹'이 커지자 정숙은 "님들 제가 짝퉁이든 진짜든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제가 진짜 하면 님들한테 피해가 없고 짝퉁 하면 님들한테 피해를 주나요?"라며 "50억 있으면 무조건 큰가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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