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65 미켈레 모로네 서울 호텔저격 하더니 북촌한옥마을서 "I Love Korea" 나이 프로필

'365' 미켈레 모로네, 서울 호텔저격 하더니 북촌한옥마을서 "I Love Korea" 넷플릭스 영화 '365일'으로 전세계 여심을 흔든 이탈리아 출신 가수 겸 배우 미켈레 모로네가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미켈레 모로네는 10월 31일 자신의 SNS에 "I Love Korea"란 글과 함께 태극기와 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북촌한옥마을의 길을 거닐고 있는 미켈레 모로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단추를 반쯤 풀어헤친 셔츠의 블랙룩과 선글라스 등으로 멋을 낸 그는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 중입니다. 치명적 매력의 미켈레 코로네가 한옥과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냅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것은 물론입니다. 하지만 그가 서울에서 항상 좋은 시간을 보낸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서 그는 SNS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내 습관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그는 "만약 네가 서울을 방문하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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