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무대에서 봉변당했는데 다시 화순행 택한 이유 "팬들을 위한 결정" 국가 애도 기간에 관객에게 봉변을 당했던 가수 이찬원이 다시 전남 화순행을 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8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채널은 ‘봉변당했는데.. 이찬원 또 화순행 소름돋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지난 30일 이찬원은 전남 화순군에서 열린 ‘제 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 초대 가수로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행사 하루 전인 29일 밤 이태원 참사가 벌어져 이찬원은 애도와 추모의 뜻을 담아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찬원은 “국가 애도 기간에 노래 할 수 없을 것 같다. 죄송하다”라고 정중히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객석 일부에서 야유와 함께 한 관객이 이찬원을 향해 폭언을 하고 매니저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난동을 부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있었음에도, 이찬원은 오는 9일 다시 전남 화순군으로 향했습니다. 이진호는 “이찬원이 다시 화순으로 가는 것은 놀랍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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