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공식 홈페이지 실종 매물로 나와, 박수진과 화와이 거주 중인 현재 근황은?

박수진과 화와이 거주중인 배용준, 공식 홈페이지 매물로 나와 사라진 '욘사마' 흔적 배우 배용준의 홈페이지가 실종됐습니다. 13일 오후 확인 결과 배용준의 공식 홈페이지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배용준 홈페이지라는 기록은 전혀 없고 'buy this domain'이라는 말만 뜨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 홈페이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것과 관련해 배용준이 사실상 은퇴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 배용준은 대표였던 전 소속사 키이스트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뒤 별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용준은 현재 소속사도 없는 상태입니다. 작품 또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출연과 교양 프로그램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 마지막입니다. 이와 관련 한 방송 관계자는 OSEN에 "홈페이지 주소 도메인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정도로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며 "시대를 풍미한 한류스타의 맥이 이렇게 끝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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