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전 남친 강종현 모른다던 성유리, 30억 투자 받았다 토해내고 또 모른다

"박민영 前연인 모른다"던 성유리, 30억 받았다 토해내고 또 "모른다"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박민영의 전 연인 강씨 측으로부터 30억원을 투자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앞서 강씨와 모르는 사이라고 선 그은 바 있습니다. 강씨의 친동생이 대표로 있는 버킷스튜디오가 성유리의 화장품 회사에 3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15일 드러났습니다.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8월 4일 30억원을 율리아엘에 30억원을 투자, 4615주(18.75% 지분)를 취득했습니다. 율리아엘은 성유리가 대표를 맡고 있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입니다. 사내이사는 단 두 명으로 성유리와 성유리 남편인 안성현입니다. 앞서 버킷스튜디오는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빗썸라이브에 60억, 지난해 11월 초록뱀미디어에 5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올해에는 지아이홀딩스, 메타커머스, 아카라코리아, 비타엔터테인먼트와 성유리 회사인 율리아엘까지 총 3...

원문링크 : 박민영 전 남친 강종현 모른다던 성유리, 30억 투자 받았다 토해내고 또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