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뭉실이가 100일이 되었어요 ️


우리 뭉실이가 100일이 되었어요 ️

육아 하면서 블로그며, 개인 생활이며 전부 내려놓고 아이에게 집중 했어요. 피곤에 쩔어가며 정신없이 육아를 하니 여름은 뚝딱 지나가고 신생아를 거쳐 50일부터 순한맛으로 변하던 우리 뭉실이 조리원에서 안을때만 해도 이렇게 쪼꼬미였는데.. 집에 와서 모유 쭉쭉 먹으며 하루 1000미리 넘게 먹던 녀석.. 수유 텀도 짧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태열끼 그득그득 얼굴이 붉고 검었었네..? 시간이 금방 지나서 신생아도 졸업 ! 넘나리 콩알 같은 우리 아가 ️ 점점 태열끼도 사라지고 귀욤귀욤 해지는 중 ㅎㅎ 서서히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기 시작하며, 눈마주치는 순간순간이 많아졌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인사하면 엄마 알아보고 웃어줄때 ㅠㅠ감동 신생아때는 벽에다 말하는 느낌이었는데.. 미소에 사르륵 녹아요.. 이맛에 육아 하지!! 너무 귀여운 우리 뭉실이️ 50일 사진도 집에서 찰칵 ! 귀여워죽게따!!! 점점 마조리카 닮아가는 우리 애기 ㅎㅎ 표정 너무 똑같아서 웃겨ㅋㅋㅋ 어느덧 100일이 되어서 백...


#백일상 #아기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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