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헤어 오테르미아점 만족스러운 클리닉 후기

안녕하세요. 루시입니다.오늘 날이 맑아서 제 마음도 덩달아 환해지는 데요.주말이 곧 다가와서 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저는 작년 3월 부터 이번달까지 1년 동안 호주에 다녀왔는데요.호주에는 사막이 90%라서 매우매우~ 건조하답니다.하루는 새벽에 목이 너무 아파서(이러다 죽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 깼는 데요.환절기라 더더욱 수분이 없어서 목이 말랐던 거였더라고요.그날 바로 K-mart 달려 가서 미니가습기를 샀던 기억이 있네요.제가 말하려던 요점은 이것!엄청난 직사광선을 받아 빗질도 어렵고, 마를대로 말라버린 저의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해 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찾아간 미용실은 바로,티지헤어 오테르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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