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 화곡을 떠나기 아쉽게 만드는 이자카야 엽술랭 소주 3병


[다케] 화곡을 떠나기 아쉽게 만드는 이자카야 엽술랭 소주 3병

모든건 의식의 흐름대로 오래간만에 화곡에서 치열한 전투였다 제주도로 이주를 준비하는 지금 이사를 가게 되면 제일 아쉬운 게 그 지역에 맛집을 자주 못 가게 되는 것이다 동글 갈비나 다케가 그런 곳이다 다케 서울특별시 강서구 초록마을로2길 50 풍전빌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장 끝에 위치한 다케는 회사를 다닐 때 가끔 혼자 방문해서 2~3병을 마시고 집에 들어가던 술집이다 실내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못 찍는다 테이블은 열 개 정도 있는 거 같고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일자 테이블과 다찌처럼 되어있는 좌석이 있는데 솔직히 실내 구조는 조금 이상한 느낌이 있다 영업시간은 네이버에 나와있는 시간이랑 조금 차이가 있어서 어떤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일요일은 쉬는 날 메뉴판 빛 번짐 죄송합니다 글쓴이가 다케를 방문하면서 첫 방문 빼고는 메뉴판을 본 적이 없다 보통 들어가면서 바로 오늘의 사시미와 소주를 주문하면서 자리에 착석한다 오늘은 인원이 있으니 추가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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