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 마신 위치를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보는 글 단종되면 안 된다...+나름 제주 바다 사진


카프리 마신 위치를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보는 글 단종되면 안 된다...+나름 제주 바다 사진

모든건 의식의 흐름대로 소재 고갈이다 더 이상 다녀온 음식점이 없어서 앨범을 보다가 역시 나에겐 카프리가 남아있었다 시작 사진은 역시 집이다 카프리보단 뒤에 로스트아크 배경이 맘에 들어서 찍었던 기억이 있다 자세히 안 보면 카프리 글자도 잘 안 보인다 내 카프리 사랑은 주변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나와 밖에서나 집에서 술을 마신다면 맥주는 카프리로 다 먹은 병의 뚜껑을 병적으로 닫는 친구와 함께 먹고 찍었다 태웃개에서 먹은 카프리다 술 먹고 바다에 들어가지 말자 보통 카프리는 한 병을 따면 멈출 수가 없어서 5~6병을 기본으로 먹어댔다 여기는 한강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 사람들을 보며 맥주나 마시고 있으면... 여기는 속초다 기억으로는 저 관람차가 멈추는 사고가 일어나고 얼마 안 돼서 방문했는데 바로 줄 서서 타는 사람들을 보며 찍은 사진 여기는 을왕리 회사 반차를 내고 아무런 이유 없이 을왕리를 와서 칼국수와 파전에 혼술을 즐기고 2차로 또 혼자 마시는 카프리 여기는 제주도 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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