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줄래대박집] 아직도 있었구나 대박집! 대박집은 또 못 참지만...


[퍼줄래대박집] 아직도 있었구나 대박집! 대박집은 또 못 참지만...

모든건 의식의 흐름대로 오늘은 퍼줄래 대박집 옛날에 엄청나게 많이 생겨났던 대박집이 이제는 찾아서 가야 하는 집이 돼버렸다 처음 다른 대박집의 기억은 2,000원 언저리에도 돈이 부족해서 반찬만 엄청 먹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24시간 언제든지 방문해서 혼자서도 3인분을 먹을 수 있는 위치 이게 바로 성공의 느낌인가 망원역에 위치한 퍼줄래 대박집 매일 24시간 영업한다고 하지만 가게에 붙어있는 새벽 2시까지 영업 그럼 오픈은 언제 하시는 거지 대박집치고는 가격이 너무 올랐다 기본 3인 주문인 대패는 110g 3인분 기준 330g에 13,500원인데 1인분 200g 삼겹살도 있으니 굳이 대패를 먹어야 되나 싶지만 오래간만에 대박집이니 대패 3인분을 주문 기본 찬이 올라오는데 크게 특별할 건 없다 놀란건 셀프 반찬 코너 기본으로 다들 먹을만한 반찬만 주고 먹고 싶은 건 셀프 코너에서 가져가면 된다 도토리묵도 있고 깻잎도 있다 무쌈과 양파절임 부추를 가지고 오고 깻잎은 다른 접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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