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언제 다녀온지 기억도 안나는 사진첩의 유물같은 전주 비빔소리


[전주]언제 다녀온지 기억도 안나는 사진첩의 유물같은 전주 비빔소리

모든건 의식의 흐름대로 전주비빔소리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건지산로 53-3 오늘의 포스팅은 전주 비빔소리다 영업사원을 퇴사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살고싶은 현재 가장 먼저 포스팅을 하고싶은 식당이다 간판에 가게 이름은 비빔소리로 성함을 유비빔으로 개명하신 사장님이 특허를 출원하신 비빔문자로 적혀있다. 알파벳과 자음 모음을 비벼서 만드신 문자다. 가게에 입장하면 이제 모든 시야에 비빔이라는 글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마지막 사진은 놀랍게도 식탁이다 어지럽기 시작한다. 식당 내부는 그렇게 큰 사이즈의 가게는 아니였다. 기억상 가족테이블 4~5팀정도 식사가 가능했던거로 보인다. 메뉴판이다... 역시 비빔문자로 되어있으며 메뉴를 넘어 여러가지 비빔철학이 담겨있는 책이니 주문 후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가격이 오르거나 그런건 아닌거같다. 주문을 위해 크게 유종대왕님!! 이라고 소리를 질러본다. 나는 싸가지가 없는 사람이 아니다. 어른에게 유비빔! 이럴수는 없으니 최대한 겸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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